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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잠자는 극장전산망
▶ 이후남 문화부 기자 '실미도'와 '태극기 휘날리며'는 각각 지난 2월 19일과 3월 14일 관객수 1000만명을 넘어 한국 영화사를 새로 썼다. 그러나 이 기록은 영화 배급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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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기심 영화천국] 관객 수 왜 들쭉날쭉 한가
Q: '실미도'가 '친구'의 흥행 기록을 깼다고 한다.그런데 '친구'의 전국 관객 수가 기사마다 8백18만명,8백20만명 등으로 제각각이다. 왜 그런가. A: 먼저 고백부터 해야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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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객수·입장수입 투명하게" 영화관 통합 전산망 내달 가동
영화계의 오랜 숙제였던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이 내년 1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. 이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될 경우 관객수나 입장수입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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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화인 사관학교' 재도약 레디고!
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명동 뒤편 남산 순환도로 입구변에 자리한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내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입시 설명회가 열렸다. 그런데 지난해의 70명보다 두 배 이상 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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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웃집 토토로' 올여름 극장서 상영
저패니메이션(일본만화영화) 팬들은 올 여름 아쉬운 대로 ‘보는 즐거움’을 누릴 듯하다. 일본의 국민감독이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‘이웃집 토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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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애니대작 "한국팬들 여름에 만나요"
저패니메이션(일본만화영화) 팬들은 올 여름 아쉬운 대로 ‘보는 즐거움’을 누릴 듯하다. 일본의 국민감독이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‘이웃집 토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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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-사람] '상품.서비스 평가사이트' 인터클 김형진 사장
"21세기의 화두는 기업과 소비자간 쌍방향 교류입니다. 이들 사이에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돼야 상품의 질도 좋아집니다." 미국 변호사.외교부 통상전문관.스크린쿼터 문화연대 고문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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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-사람] 인터클 김형진 사장
"21세기의 화두는 기업과 소비자간 쌍방향 교류입니다. 이들 사이에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돼야 상품의 질도 좋아집니다." 미국 변호사.외교부 통상전문관.스크린쿼터 문화연대 고문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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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-사람] 인터클 김형진 사장
"21세기의 화두는 기업과 소비자간 쌍방향 교류입니다. 이들 사이에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돼야 상품의 질도 좋아집니다." 미국 변호사.외교부 통상전문관.스크린쿼터 문화연대 고문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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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명단 누가 만들었나
=공산권과의 문화교류에 있어 이데올로기적 소재와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문화의 유입으로 좌경의식을 확산시킬 위험은 없는가. 위기로 규정되는 오늘의 교육현실은 대학입시제도와 사회선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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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상임위 질문·답변요지
▲김병렬의원(민한) 질문=KBS의 MBC소유주식 70%를 민간에게 불하하여 민영방송으로 건전하게 발전토록 할 용의는 없는가. 문예진흥기금의 조성을 서민의 극장관람료에 붙여 징수하